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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탐방
울산대학병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만점환자 대비 전담전문의·간호사 인력 충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전문장비·시설도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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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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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2일 발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인 100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울산대학교병원 중환자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2일 발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인 100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내 중환자실 별 인력·시설·장비의 구비 수준에 편차가 커 병원 간 질적 수준 차이 감소 및 질 향상을 제고하고자 시행됐다.

평가 기관의 전체 평균은 69.2점이고, 종별평균은 96.7점(상급종합병원)으로 병원종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종합점수 100점을 받은 울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총 64개 기관이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지표는 인력·시설 등을 평가하는 구조지표 4개와 진료관련 지표 3개 총 7개 지표로 구성됐다. 구조 분야는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비율 △환자 1인당 간호사 비율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등을 평가했다. 진료 지표는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비율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이 포함됐다.

평가 결과 울산대학교병원은 중환자실 환자 대비 전담 전문의와 간호사 인력이 충분히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중환자실의 응급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진료 프로토콜 구비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안종준 적정진료관리실장은 “중환자실은 중증의 환자를 24시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본원은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증축 개소하여 음압 격리실을 포함한 중환자실을 확충하는 등 중환자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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