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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석의료재단 직원들 십시일반 이웃돕기보람병원등 4개 산하병원
성금 2000만원 모아 전달
18년간 2억500여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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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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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석의료재단 김성민 상임이사(가운데)와 산하 4개 병원 임직원은 22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인석의료재단(이사장 김광태) 및 산하 의료기관들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재단 산하 모든 의료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펼쳐 재단 사업에 동참했다.

인석의료재단은 22일 KBS 울산방송국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성민 인석의료재단 상임이사와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신춘범 KBS울산방송국장, 오윤영 남울산보람병원 한마음위원장, 손병량 울산보람병원 한마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0만원 중 1000만원은 재단이 기탁했으며, 나머지 1000만원은 보람병원 등 인석의료재단 산하 4개 병원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다.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은 지난 2001년부터 18년 동안 지속적으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성금은 2억500여만원이다.

인석의료재단 관계자는 “이날 성금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재단 산하 4개 병원 전 임직원들이 모금활동에 참가해 마련했다”면서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온도를 높이고 외로움을 이겨내는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석의료재단 산하에는 보람병원을 비롯해 서울산보람병원, 남울산보람병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등이 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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