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의료포털
 
병원탐방
울산대병원 로봇수술센터 ‘다빈치 SP’ 수술 성공서울이외 지역병원중 최초 사례
경상일보의료포털  |  webmaster@ksilbo.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울산대학교병원 전상현 비뇨의학과 교수와 노현진 산부인과 교수가 ‘다빈치 SP’ 로봇수술에 성공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전상현)는 전상현 비뇨의학과 교수와 노현진 산부인과 교수가 ‘다빈치 SP’ 로봇수술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외 지방 병원 중 최초 사례다.

다빈치 SP를 활용해 전상현 비뇨의학과 교수는 요막관 종양 수술을, 노현진 산부인과 교수는 자궁적출술을 각각 시행했다.

‘다빈치 SP’는 하나의 절개 부위로 수술하는 단일공 전용 로봇수술기다.

약 2~3cm 정도의 작은 절개로도 좁고 깊은 곳에 위치한 수술 부위에 접근해 복잡한 수술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절개가 작은 만큼 수술 부위 통증이 적고, 빠른 회복과 합병증도 감소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다빈치 Xi와 SP를 함께 운용 중이며, 국내에서 세번째로 두 기종을 보유한 병원이 됐다.

전상현 로봇수술센터장은 “다빈치 SP 수술의 시작은 지방 환자들이 보다 특화된 고난도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다빈치 Xi는 넓고 광범위한 부위, 다빈치 SP는 깊고 좁은 부위에 특화돼 있다. 각각 특화된 장점을 살려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수술을 제공 할 것”이라며 “로봇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들이 다빈치 Xi와 SP를 이용한 맞춤형 수술로 환자들이 고품질의 로봇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의료포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상일보의료포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299-10번지  |  대표전화 : 052)224-1030  |  사업자번호 : 610-81-07906
Copyright © 2017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
경상일보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어,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